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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03 15:44
<신체극_엄격하지 않은 사람들의 오후4시반>_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12주년 정기공연
 글쓴이 : 현대마임연구소제스튀…
조회 : 430  

“엄격하지 않은 사람들의 몸으로 쓰는 詩”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 제12주년 신체극 공연
『엄격하지 않은 사람들의 오후 4시 반』
- 현대인들의 삶의 단면을 다양한 신체언어로 표현한 정통마임무대 
- 반사, 메커니즘 군상, 삶의 데자뷰 등 시간에 담긴 사람들 모습 풀어내 
- 현대마임연구소 12번째 공연으로 마임이스트 최희의 마임철학 담겨진 공연
 
스스로 엄격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지나치게 엄격한 세상에 그들의 언어인 몸짓으로 ‘엄격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자유’를 외친다.  엄격한 세상에 대한  ‘몸으로 쓰는 詩’ 한 편을 던지는 것이다.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와 마임공동체 제스튀스(대표 최희)의 제12회 신체극공연인 『엄격하지 않은 사람들의
오후 4시 반』은 세상의 일에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평범한 소시민들이 업무에서 벗어나 즐거운 저녁을 생각하는
시간과 그들의 일상을 몸짓에 담아냈다.

오는 11월 10일과 11일 양일간(저녁 7시30분) 대전예술가의 집 누리홀에서 공연되는 이번 작품은 총 3장으로 구성
됐으며, 제스튀스 단원 및 마임공동체에서 활동하는 일반 회원들이 무대를 꾸민다.
‘타인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선’을 담은 작품인 1장 ‘반사’에서는 대표이자 마임이스트 최희가 직접
무대에 올라 20여 년 동안 닦아온 마임의 진수를 보여준다.

2장인 ‘엄격하지 않은 사람들’에서는 기계적이고 획일화된 구조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메커니즘적인 군상으로 표현하고, 그 안의 개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우연과 인연을 에피소드로 풀어낸다.

3장인 ‘오후 4시 반’에서는 어디에선가 본 것 같은 데자뷰현상을 인물과 인물이 연결되는 인생의 트라이앵글이 담긴 삶의 데자뷰로 풀어내고 그 안에서 느끼게 되는 사람들의 희망과 갈등의 페이소스를 보여준다.


 작/연출: 최 희
 제작: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 마임공동체 제스튀스 협동조합

 일시: 2015. 11. 10(화)~11(수) / 저녁7시30분
 장소: 대전예술가의 집

 티켓: 현매 30,000원/ 예매 25,000원 (예매시 전화문의)
 *티켓구매는 카드사용이 어려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좌석구분 없음

※문의 :  042-257-1231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